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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아트학과 특수분장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조형준 교수님의 수업 현장!

센스입시툰 2026. 1. 19. 16:55

 

오늘은 특수분장사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주목할만한 소식인데요,.

서울호서 뷰티아트학과에서 조형준 교수님의 특수분장 실습수업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수업의 주제는 촬영용 안전 소품 제작이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 방송이나 촬영에서 사용되는 망치, 총, 벽돌 등은

실제 도구로 사용할 경우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큰 위험이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스펀지와 고무 재질로 정교하게, 실물과 똑같이 만들어낸

안전 소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원하는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실리콘, 경화제, 석고붕대 등을 이용해

망치, 야구 방망이 등의 영화 소품을 만들기 위한

실리콘과 석고 틀을 먼저 제작해 주었는데요.

길이가 긴 도구의 경우에는 흐물흐물하게 흔들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단단한 기둥 역할을 해 줄 나무젓가락이나

철심을 넣은 뒤 발포 연질 우레탄과 경화제를 섞어

코팅이 된 틀 안으로 부어주었습니다.

 

 

발포 우레탄과 경화제를 섞어서 부어준 틀을 겹친 후

틀이 엇나가지 않게 테이프로 감아 고정한 뒤

힘을 주어 눌러주는데요. 시간이 지난 뒤 틀을 분리하면

실제 소품과 똑같은 안전 소품 모형의 제작이 완성됩니다.

 

 

이런 소품들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실제 도구와 똑같은 느낌이 나도록 페인팅 작업을 거쳐야 하는데요.

먼저 완성된 소품의 곳곳에 튀어나오거나 날카로운 부분은 잘라주고

다듬어준 뒤에 가장 먼저 스프레이를 이용해 밑바탕이 되는

기본적인 색감을 표현해줍니다.

 

 

이후에는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더욱 현실감 넘치도록

소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차례인데요.

실제 도구를 참고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 등

각각 그 색에 맞게 브러시를 이용해 도색하고 손으로 펴가면서

자연스러운 색감이 보일 수 있도록 섬세한 작업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채색 작업까지 마무리하면 특수 분장 안전 소품이

모두 완성되는데요. 육안으로 봤을 때는 실제 소품과

전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로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소품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렇게 조형준 교수님의 특수분장 실습수업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수업을 진행해 주신 조형준 교수님과 아직 1학년이지만

멋진 실력을 뽐내며 수업에 잘 따라와 준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