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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학과 위스키 테이스팅 수업 현장

센스입시툰 2026. 1. 23. 14:48

 

호텔경영학과에서는 정확히 어떤 수업들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서울호서 호텔경영학과를 찾았습니다.

이번에 서울호서 호텔경영학과에서는 위스키 테이스팅 수업이 이루어졌는데요.

 

 

위스키 테이스팅 수업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위스키 6종을 가지고

버티컬 테이스팅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버티컬 테이스팅이란 보통 한 브랜드 라인업을 연식 순으로 놓고

시음하는 것을 일컬으며, 연식 대신 한 증류소의 서로 다른 특별 버전인

캐스크 스트렝스,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세워놓고 비교하기도 하는데요.

 

 

호텔관광학과 학생들이 이번 테이스팅에서 시음해본 위스키는

더 글렌란트 15년 위스키 15년, 18년, 12년 쉐리 캐스크,

아보랄리스 캐스크스트랭스, 10년, 12년 이렇게 총 여섯 종류입니다.

 

 

이번 수업을 진행해주신 교수님은 호텔경영학과 신재윤 교수님으로,

이태원 프리빌리지 바와 JW 메리어트 서울 모보 바에서의 현장 실무 경험을

갖고 계시며 현재는 세계적인 주류 기업 캄파리(Campari) 소속으로 활동 중이고,

더 글렌그란트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국내외 업계에서 영향력을 굳히고 계신 분인데요.

이론적 깊이와 실무 현장 및 호텔에서 근무하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신재윤 교수님은 이번 수업에서 위스키의 문화적 특성과 색, 향의 중요성,

위스키의 숙성 연도 표기와 나스 제품의 인기, 나스 제품 등을 설명해주셨는데요.

나스 제품의 경우 숙성 연도가 10년 이상만 해야 된다고 하면 10년을 적어야 하는데

그 미만은 적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나스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나스 제품 중 하나인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고,

홈텐딩으로서 하이볼과 같이 청량하게 마실 수 있기에 여성들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증류 기술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 더 글렌그란트 브랜드 역사와

위스케 제조 과정을 설명해주시며 시음해야 할 위스키에 대한 정보를 익히고

본격적으로 위스키를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준비된 여섯 종의 더 글렌그란트 위스키의 시향과 시음을 직접

해보며 숙성 연도 별로 향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체험해보며 위스키 전문가로서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렇게 해서 위스키 버티컬 테이스팅 수업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수업을 진행해주신 신재윤 교수님과 잘 따라온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으며

이번 수업을 계기로 실무 인재를 향해 더욱 성장했길 바랍니다.